※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입니다. 슈퍼걸의 역사는 꽤 깊다. 슈퍼맨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지만 왠지 "슈퍼걸"이라 하면 조금은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되는 게 아마 전 세계 남성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한다. 미드 [슈퍼걸] 역시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상당히 히트작이다. 내가 처음 [슈퍼걸]이란 존재를 알게 된 건, 초등학생 시절 토요명화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당시 토요일 밤 9시쯤 KBS2 TV에서 해주던 외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슈퍼걸]이라는 영화를 해주었다. 당시 여주인공은 "헬렌 슬레이터"로 지금은 할머니가 된 분이지만 당시에는 남성들 가슴에 불을 훨훨 지핀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쯤 비디오로 다시 출시되었지만 업주들과 손님들의 냉대 속에 전량..
TV N 드라마
2017. 5.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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