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Need 4.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Need 4.

검색하기 폼
  • 전체보기 (195)
    • 오늘의 사건 사고 (6)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43)
    • 영화를 말한다 (36)
    • TV N 드라마 (12)
    • 게이밍 더 투데이 (9)
    • 스토리 문고 (4)
    • 사람을 말한다 (10)
    • 혹시 이런 것도 알아? (8)
    • TV N 프로파일 (3)
  • 방명록

80년대배경 (1)
암흑같았던 1980년대를 그대로 저장한 기록 영화 < 보통 사람 >

영화 ,,같은 시대 배경 영화를 보면 똑같은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가난하지만 정이 살아 숨쉬었고 착한 놈들은 그저 끝까지 착하게만, 나쁜 놈들은 권력과 비리에 기생하면서 부자가 되어가는 그런 현실을 말이다. 첨가하자면 정말 악당은 끝까지 기득권 세력으로 남지만 저강한 악당은 끝에는 꼭 몰락한다는 사실이다. 오늘 본 이 영화. < 보통 사람 > 역시 그러한 시대 배경의 영화였다. 올림픽 개최를 1년 남긴 1987년이 영화의 배경이었다. 87년도라....내가 6~7세이던 시대로 나 역시도 당시의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 있기는 하다. 신호등 사탕, 쭈쭈바, 고소미라는 과자까지... 당시 100원만 있으면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놀 수 있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저 평범하고 평범한 형사인 가장 "성진", 그의 꿈..

영화를 말한다 2017. 4. 11. 19:5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그날바다] 그 날, 대한민⋯
  • [라이브] 시도는 좋지만,⋯
  • 2018년 3월 27일_ 백퍼센⋯
  • [간호조무사 폭행] 40대⋯
최근에 달린 댓글
  • 저도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 심하죠. 참....사과를 대체⋯
  • 메달 박탈 청원까지 나왔다니⋯
  •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 ^^
Total
120,974
Today
2
Yesterday
37
링크
TAG
  • 슈틸리케 감독
  • 월드컵 국가 대표팀
  • 비트코인
  • 문재인 대통령
  • 슈틸리케호
  • 월드컵 본선 진출
  • 김호곤 기술위원장
  • 이라크 평가전
  • 그것이 알고 싶다
  • 월드컵 국가대표팀
  • 알트코인
  • 천애명월도
  • 닥터헬기
  • 슈틸리케 감독 경질
  • 가상화폐
  • 한국영화
  • 청담동 주식부자
  • 일상
  • 슈틸리케 경질
  • 최순실
  • 영화 후기
  • 대한축구협회
  • 한국 영화
  • 텐센트
  • 영화 리뷰
  • 박근혜
  • 신태용 감독
  • 정유라
  • 국가대표 평가전
  • 청소년 문제
more
«   2021/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18/05 (1)
  • 2018/03 (4)
  • 2018/02 (3)
  • 2018/01 (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