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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4)
이 영화의 흥행 성적은 어떻게 대출 안될까? < 원라인 >

살면서 누구나 다들 돈에 치여 살아 보았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당장 다음 주에 갚을 카드값, 또는 대출금 등을 걱정하며 술 한잔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대출? 한번쯤 들어보고 누구나 받고 싶은.... 어떤 이들은 "대출도 빚인데 왜 빚을 못 받아 안달이지?"하겠지만, 당장 눈 앞의 일을 막기도 벅찬 서민들에겐 그 빚이라도 감지덕지한 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닐까 싶다.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원라인 스틸컷, 인터넷에서 발췌한 이미지들입니다. "대본대로 하면 돈을 드립니다."라는 대사가 매우 인상적인 영화가 있다. 물론 실제로 현실에서 이런 말을 들으면 다들 "사기구나."하겠지만 의외로 또 이런 유혹에 쉽게 걸려드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

영화를 말한다 2017. 4. 21. 20:23
재미? 감동? 그냥 대사만 있는 2류 코미디 < 퀴즈왕 >

김수로, 임원희, 김원해,류승룡,장영남,류덕환,송영창까지... 지금보면 그래도 "아~"할 만한 기라성같은 배우들이 모두 출연한 영화가 있다. 캐스팅 된 배우만 봐도 무조건 보게 될 것 같은 이 영화는 보는 순간 내내 " 뭐지? 뭐냐? "라는 의문점을 남겼다. 잠들기 전에 마땅히 할 건 없고 해서 끝까지, 혹시나 하고 봤지만 후회는 이미 늦은 일이었다. 동명의 작품은 아니지만 2005년 "주부퀴즈왕"(한석규 주연)의 영화가 있었다. 사실 제목을 헷갈려 보게 된 것이지만...이라는 제목과 배우들의 이름을 보고 적어도 중박은 되겠지 했던 것이 솔직한 선택 요소였다. 하지만 장진류 코미디라는 것이 이토록 처참한 것인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었다. § 포스팅에 사용 된 모든 이미지는 영화 < 퀴즈왕 >사이트 출저입니..

영화를 말한다 2017. 4. 18. 09:33
암흑같았던 1980년대를 그대로 저장한 기록 영화 < 보통 사람 >

영화 ,,같은 시대 배경 영화를 보면 똑같은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가난하지만 정이 살아 숨쉬었고 착한 놈들은 그저 끝까지 착하게만, 나쁜 놈들은 권력과 비리에 기생하면서 부자가 되어가는 그런 현실을 말이다. 첨가하자면 정말 악당은 끝까지 기득권 세력으로 남지만 저강한 악당은 끝에는 꼭 몰락한다는 사실이다. 오늘 본 이 영화. < 보통 사람 > 역시 그러한 시대 배경의 영화였다. 올림픽 개최를 1년 남긴 1987년이 영화의 배경이었다. 87년도라....내가 6~7세이던 시대로 나 역시도 당시의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 있기는 하다. 신호등 사탕, 쭈쭈바, 고소미라는 과자까지... 당시 100원만 있으면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놀 수 있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저 평범하고 평범한 형사인 가장 "성진", 그의 꿈..

영화를 말한다 2017. 4. 11. 19:58
정의가 살아있다? 그저 피해자의 일대기를 다시 본 영화 < 재심 >

법과 법원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았다. 더불어 과거에는 범죄자로 낙인 찍혔지만 훗날 재심을 통해 명예를 회복한 선의의 피해자들을 소재로 한 영화도 있었다. 그런 영화들을 보면서 우리들은 " 역시 정의는 살아있어."라고 위안을 하지만...난 아니라고 본다. 그것은 정의가 살아 있는 게 아니라 피해자들의 힘들고 어려웠던 삶을 다시 본 것 뿐이다. 물론 뒤늦게라도 누명이 풀리는 건 중요한 일이고 매우 훌륭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마음과 오랜 세월 고통받은 피해자 분들의 상처는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이 영화는 바로 그런 영화였다. 영화 < 재심 >. 영화 < 재심 >은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피살사건은 2000년 8월에 익산시 약촌오거리에서 택시기사가 흉기에 여러차례 찔려 사망한 사건을..

영화를 말한다 2017. 4. 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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