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초 흡연을 시인한 "탑", 현재 자숙 중으로 알려졌다. ( 출처 : 중앙일보 ) 어쩌면 너무 어린 나이에 성공한 20대의 철없는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또래보다 많은 부와 명예를 갖게 됐고, 대중들과 언론은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에 열광하고 관심을 보인다. 연예인을 지망하거나 경제적인 부분만 놓고 본다면 탑의 행동은 "배부른 행동"일 수 있다. 가수 활동과 영화배우로의 모습에서 탑은 대중들에게 꽤나 친근한 스타였다. 그래서 그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더욱 충격적인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영화 "동창생","포화 속으로" 등에서 열연한 그의 연기를 보고 괜찮은 연예인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 자숙이라더니 팔자 좋게 SNS활동? - 탑의 SNS논란 탑은 현재 경찰악대 소속으로 보직 변경 된 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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