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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의 아픔 (1)
독재가 아닌 평생을 걸쳐 완성한 슬픈 주연 < 나의 독재자 >

종종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그러면서도 이해가 되는 영화들이 참 많다. 더불어 그 시대의 어떤 재미적인 일보다는 대개는 무겁고, 억울했던...소재들의 영화가 더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1970~80년대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불합리적이고 조선 말, 일제 강점기보다도 못한 삶의 애환이 가득해서인지도 모르겠다. 검정 고무신이나 발전하는 역동적인 모습보다는 억눌리고 탄압받던...모두가 서럽고 억울했던 그 시대의 또 다른 이야기.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영화 "나의 독재자"사이트 이미지입니다. 굉장히 망설이게 했던 영화 < 나의 독재자 > 설경구, 박해일, 윤제문의 조합이라...왠지 재미있는 휴먼 코미디를 살짝 연상케도 하는 이 조합. 하지만 상당히 시청을..

영화를 말한다 2017. 4. 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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