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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진출 (2)
결과도 알기 전 자축쇼 벌인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그들은 경기도 정신도 모두 낙제점.

● 신태용 감독의 말,말,말 신태용 감독의 인터뷰가 화제이다. 그는 어제 우즈벡과의 10차전 경기 전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때 우즈벡 기자단의 질문이 그의 심기를 건드렸던 것이다. 기자는 여러 가지를 질문했지만 대체로 내용은 대한민국의 월드컵 진출에 대해 자신있느냐는 내용이 대다수였다. 신태용 감독이 "이기기 위해 왔다. 그것 뿐."이라고 응수하자, 기자가 뼈있는 질문을 던졌다. " 당신은 부임 후, 단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어떻게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 이 말에 신태용 감독이 발끈했던 것. 신태용 감독은 "뭔 소리하는 거야? 이기려고 왔다니까~"라며 짜증섞인 말을 했다. 물론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한국의 여론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또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기자단의..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9. 6. 09:42
부끄러운 졸전 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한민국"

방금 우즈벡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 10차전이 끝이 났다. 결과는 0 대 0 무승부. 이란 전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어렵고 부끄러운 경기력이었다. 그나마 후반 염기훈의 교체 출전으로 분위기를 잡아 몇 차례의 위협적인 공격과 기회를 만들어냈지만...선수들의 결정력 부족은 여전히 아쉬웠다. 천운인지 이란이 시리아와 2 대 2로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하는 바람에 한국은 조2위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에 올라가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는 되었지만, 사실상 부끄러운 타이틀일 뿐이다. ▶ 생각보다 더욱 졸전으로 시작 된 대한민국의 전반전 전반전은 그야말로 조금의 희망마저 꺽어놓을 정도로 졸전이었다. 이란 때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호흡이 맞지 않았고 수비는 불안했으며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9. 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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