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영화 스틸컷입니다. -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 7월 26일 개봉 한 영화 [군함도]. 개봉 전부터 상당한 이슈를 모으며 꼭 스크린에서 보길 원했지만 일이 많아 사이트에서 결제를 하고 관람하였다. 소지섭, 황정민, 이경영, 송중기 등 연기하면 서러울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고 떠오르는 아역 김수안도 등장해 내게도 상당히 흥미가 있었다. 군함도라는 곳이 실존하는 건 알았지만 가 본 적도 없었고 또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조상들의 아픔이 묻혀있는 곳이라 류승완 감독이 이를 어떻게 연출해낼지에 대해 관심도 있었다. 대부분 우리 민족의 역사 실화를 토대로 한 영화는 흥행에도 성공을 했었다. 그랬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된 영화. 하지만 보고 난 후의 심정은 뭐랄까?..
영화를 말한다
2017. 9. 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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