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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2)
카타르전 패인, 기성용 선수와 슈틸리케 감독의 말

※ 본 포스팅은 인터넷 언론 뉴스 기사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따라서 해당 인물의 발언은 뉴스 내용을 참고한 것이며, 진실 여부에 대해서는 본 블로그와는 무관합니다. ▲ 카타르와의 최종예선에서 참패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아쉽다면 아쉬운 경기였다. 하지만 아쉬움보다는 대표팀에 대한 불신, 실망이 더 컸던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대표팀은 전반부터 카타르에게 끌려가는 경기를 시작해 결국 2 대 3으로 패배했다. 물론 아직 두 경기가 남아있고 아직까진 조 2위임을 감안하면 질책보다는 격려와 응원이 더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언제까지 "최선을 다했다. 다음에 잘하면 된다."라는 위로 아닌 위로와 격려를 해줘야 되는지 의문이다. 스포츠맨쉽은 다들 숭고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포츠에 있어..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6. 15. 05:21
슈틸리케 감독 경질 초읽기, 이제 독이 든 성배는 누구에게?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역사는... 흔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을 놓고 하는 말이 있다. "독이 든 성배".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평생 들을 욕과 비난을 한번에 듣게 되는 오묘한 자리이다 보니 생겨난 말이다. 국내파 감독들이 맡아오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직은 1994년 러시아 출신의 감독 "비쇼베츠"가 맡으면서 첫 외국인 감독이 되었었다. 하지만 아시아 호랑이라 불리우던 한국의 자존심에 러시아 출신 감독의 말 따윈 그리 중요하지 않았고, 비쇼베츠 감독은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16 경기를 지휘하곤 사임했다. ( 당시 성적 8승4무4패 ) 그 뒤 대한축구협회는 또 정신 못 차리고 2000년까지 줄곧 국내파 감독들에게 감독직을 내주었지만 성과는 커녕, 이렇다 할 발전조차 하지 못했었..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6. 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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