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박근혜하면 이제는 한숨과 함께 "무능","멍청이"라는 단어부터 떠오릅니다. 아무리 어린 시절 총탄에 의해 부모님을 여의고 힘든 삶을 살았다고 해도 일국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리도 멍청하게 굴 수 있는지 정말 의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 인생이 몇 년인데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드는지....쯧쯧. ▲ 고개 숙인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무능하다고 자인한 대통령, 차라리 가족을 믿지 그랬나 대통령은 오늘 담화문에서 "대통령으로서 일을 그르치지 않기 위해 가족과도 연을 끊었다."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사사로운 옛 정"에 이끌려 최씨 일가와 연루 된 배경을 인정하고 이에 사과를 했습니다. 결국 가족은 믿을 수 없는데, 최씨 일가는 믿을 수 있었다고 말한 것인데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어..
공지사항
- Total
- 121,503
- Today
- 0
- Yesterday
- 19
링크
TAG
- 김호곤 기술위원장
- 슈틸리케 경질
- 텐센트
- 알트코인
- 비트코인
- 국가대표 평가전
- 청담동 주식부자
- 한국 영화
- 월드컵 국가대표팀
- 슈틸리케호
- 그것이 알고 싶다
- 영화 후기
- 신태용 감독
- 천애명월도
- 일상
- 월드컵 본선 진출
- 문재인 대통령
- 청소년 문제
- 정유라
- 슈틸리케 감독
- 최순실
- 이라크 평가전
- 월드컵 국가 대표팀
- 슈틸리케 감독 경질
- 한국영화
- 박근혜
- 닥터헬기
- 대한축구협회
- 가상화폐
- 영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