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하고 위험한 순간...우리는 흔히 112를 먼저 떠올린다. 외국에서는 911 / 101 등 다양한 번호가 존재하지만 한국에서는 무조건 112번이다. 슈퍼맨처럼 사이렌을 켜고 달려와 나를 지켜줘야 할 경찰이 자신의 직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얼토당토없는 응대를 한 경찰이 대한민국에서 나타났다고 한다. 신고 전화에 "엄마에게 신고해."라고 말한 경찰 ▲ 해당 자료 출처 "sbs뉴스" ( 이하 동일 ) 경남 진해시의 한 pc 방에서 초등학생들간의 다툼이 발생했다. 게임을 하던 중 아마도 진 아이가 분을 이기지 못하고 폭력을 행사했던 것 같았다. 가해 학생은 친구들을 불러와 한 학생을 둘러싸고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학생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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