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 발생 이후부터 한국 경제는 사실상 침체기를 겪고 있다. 기업들은 유보금을 비축해두고 있으면서도 채용을 확대하지 않고, 중소기업들은 자금난 등을 이유로 급여 인상을 망설이고 있다. 해마다 원자재값 인상을 이유로 물가는 상승하고, 부동산 가격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분야들의 가격은 상승되지만 아직도 급여는 예전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국회의원, 지자체 등지에서 자신들의 업적을 세우는데만 급급, 혈세를 낭비해대고 있으니 참 안타까운 심정이다. 정말 필요한 복지와 정책은 "예산이 없다."는 이유를 대면서 쓸데없는 행사, 건물 건축에는 수백억원을 쏟아붓는 대한민국. 언제쯤 정신을 차릴 지 궁금하다. ▲ 괴산군이 만든 가마솥 충북 괴산군이 만든 가마솥은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이 솥 역시..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6. 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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