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운영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 일개 가정집만 해도 매월 들어가는 생활비가 적지 않을진대 하물며 국가라고 하면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우리는 경제활동을 통해 수입을 내고 그것에서 일부를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국가에 납부한다. 그러면 정부는 예산을 편성해 국가 살림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내고 있는 세금 "스텔스 세금" 스텔스 세금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원래 1990년대에 유럽의 한 재무장관이 거론한 데에서 비롯된 용어라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전투기 스텔스처럼 아무도 모르는 세금이라는 말이라고 한다. 그러면 왜 정부는 굳이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렇게 세금을 걷어들일까? 그 이유는 바로 때문이라고 한다..
※ 오늘은 6.25 한국 전쟁이 발발했던 날입니다. 단순히 노는 날, 휴일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던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날로 경건히 보냈으면 합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04시경. 일제히 남측으로 포탄이 발사되면서 3년 1개월간의 긴 전쟁이 발발했다. 당시 한국인들에겐 일제 강점기의 독립 직후, 세계인들에겐 2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의 일이었다. 북측 지도자 김일성의 지시로 만반의 전쟁 준비를 했던 북측은 소련 스탈린의 군수물자의 지원으로 막강한 화력 뿜어대며 일제히 남하했다. 발발 3일만에 남측의 수도 서울 함락, 아무리 대비 태세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었다지만 당시 남측의 군사력은 거의 경비대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렇다 할 반격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이며, 역사적인 기록과 인터넷 정보로 작성 된 것임을 밝힙니다. ▲ 1592년 4월 왜의 풍신수길이 일으킨 전쟁 "임진왜란" 1. 당시의 상황 조선시대에 있어 가장 큰 전쟁 중 하나로 어찌보면 애초에 막을 수 있었던 안타까운 전쟁이기도 하다. 120년간의 전국시대를 막 내리게 한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는 각 지역의 반발 세력들을 잠재우기 위해 공동의 적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명나라를 치기 위해 지나갈 터이니, 길을 터달라"는 말을 한다. 이에 조선은 정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로 구성 된 통신사를 왜에 파견, 진상을 알아보기로 한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 (풍신수길) 정사 황윤길은 서인, 부사 김성일은 동인으로 정치적으로는 대립 관계에 있던 인물..
※ 본 포스팅에서 사용 된 이미지는 모두 Daum 출처이며, 내용은 인터넷 정보를 참고한 것입니다. ▲ 조선 시대 배경의 영상물에서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 좌 : 성균관 스캔들 방송 모습 / 우 : 영화 음란서생 ) 종종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냥 설정이겠지"하고 넘어가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어? 왠 안경?"하는 분들도 계셨을 것이다. 왜? 우리가 아는 옛날 사람들은 모두 "눈이 좋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 물 맑고, 공기 좋은 과거 시대. TV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으니 자연히 눈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오히려 눈(시력)때문에 고생한 선조,조상들이 많았다고...어..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입니다. - 본문의 내용은 믿거나 말거나이며, 어디까지나 인터넷상의 정보와 주관적 견해를 짜집기한 내용입니다. ^^;; ▲ 김연아의 코카콜라 광고 이미지 한때 지구인의 음료라고 불리우던 코카콜라. 아직도 그 원액 조합의 비율은 본사 금고에 철저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누구나 한번쯤은 맛 보았던 음료. 사실 음료 하나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든다는 건 어려운 일인데도 극서을 가능하게 된 곳이 바로 코카콜라이다. ( 아무리 옛날이라도... ) 지금은 유사품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다 다양한 음료들이 개발되어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코카콜라는 지구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발명품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처음 개발은 1831년..
※ 본 포스팅은 광고 홍보가 아닌 개인적인 정보 공유성 글입니다. - 금전적 이득이나 댓가성 글이 아니며, 해당 업체들은 이런 사실조차 모름을 알립니다. (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 ) 모든 창작품에는 저작권이 있고 또 이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그래서 많은 p2p 사이트들은 라는 것을 통해 컨텐츠를 제공한다. ( 진짜 제휴인진 모르겠다. ㅋㅋ ) 또한 방송국들 역시 무료 보기, 다시 보기 등을 통해 컨텐츠를 제공해 준다. 하지만 너무 비싸다. -_-;;; 드라마는 편당 보통 700원, 영화는 대개 1,000원 이상이다. ( 더 저렴한 것도 있다. ) 종영 된 드라마를 한번에 보려면 몇 만원은 보통으로 들고, 회차라도 많을 경우 몇 십만원을 내야지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문제는 정말 보고 ..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모두 Google 검색 이미지입니다. - 본문에 기재 된 내용은 어디선가 들은 정보와 주관적 견해를 섞어놓은 글임을 밝힙니다. ^^;;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겠다. 위의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마 대부분은 "목선이 참 예쁘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사진 속 여성의 목에 입술을 갖다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흡혈귀의 본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다."라고 할 수 있다. (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알고 보면 재미있는 드라큐라 영화의 진실 ▲ 최초의 흡혈귀 영화 "노스페라투" (독일 F.W 무르나우 감독 1922년작) 어린시절 여름이 되면 주로 TV에서 해주던 외화는 "드라큐라"영화였다. 음산하면서도 왠지 고풍스러운 시대 배경이 참 ..
※ 본 포스팅은 흥미 위주의 글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취합하여 작성 된 글임을 알립니다. - 더불어 혹 반사회적 또는 문제 야기 시, 삭제 처리할 것을 밝힙니다. ( 그냥 재미로 읽어 주세요! ^^;; ) ▲ 스너프 영화 ( Suff-Movie, 감독: 버나드 로즈, 2005작 ) Snuff Film 이라는 말이 있다. 굳이 따진다면 "살인,강간 등 극악한 범죄 행위를 여과없이 촬영한 필름"이라고 한다. 한때 이런 류의 영화나 영상이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다. 혹자들은 호기심에, 혹자들은 자신들의 취향 때문에 이런 영상들을 찾곤 하는데 나 역시도 호기심에 한번 봤다가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한 기억이 있다. ( 가급적 호기심이라도 찾아 보지 말길 바란다. ) 어원은 촛불을 훅 하고 불어서 끈다는 의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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