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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43)
[간호조무사 폭행] 40대 간호조무사가 80대 노인 폭행, 엄격한 처벌이 필요.

▲ TV조선 뉴스 중 보도 내용 20일이니까 어제의 뉴스 인 듯 하다.요양병원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40대 후반의 간호조무사가 80대 할머니를 폭행했다는 것.할머니 가족들은 가해자 간호조무사 장모씨를 경찰에 고소, 현재 불구속 입건으로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아무리 옛날 이야기라지만 한때는 이라고 불리던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막 나가는 미친 나라가 됐는지 의문이다.어린 아이들을 때리지 않나, 나이 든 어르신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가하지 않나...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때리면서 자신들의 분노를 해소하는 듯 한데, 정말 그런 버러지들은 광장에 매달아두고 쳐죽였으면 좋겠다. ▲ TV조선 뉴스 중 보도 내용 폭행해놓고도 부인하는 가해자, 법의 따끔함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폭행의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3. 21. 14:11
[조민기 성추행 논란] 이제는 아무 이야기나 다 들춰내는건가? 팩트만 놓고 말해야

▲ 조민기, 그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고 했다. 어떤 시기를 떠나 우리가 평상시에도 늘 한번쯤은 되새겨 봄직한 말이 아닐까 한다. 사람이 죄를 지었다면 그에 따른 처벌, 용서,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꼭 법적 책임을 떠나더라도 잘못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학교수, 베테랑 연기자로 사회적 명성과 부를 쌓았던 배우 조민기. 사실 그가 얼마나 과거에 잘 나갔던 스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과 함께 출연했을 때, "참 세상 잘 살았구나."싶었다. 예쁜 딸, 적절히 모은 부, 사회적 명성까지. 어찌보면 이제 이대로 그냥 편안히 살던대로만 살면 하나 뿐인 인생 재벌까진 아니겠지만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3. 3. 10:58
[미투운동] 대한민국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 진실 된 사과만 했어도...

※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작성 되었으며, 인터넷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 대한민국은 지금 한창 폭로전이 연일 터지고 있다. 이른바 "나도 당했다."는 의미의 가 그것이다. 원래는 미국의 사회 운동가가 성폭력의 위험성과 계몽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는데 유명 여배우 알리사 밀라노의 동참으로 대중화되었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 레이디 가가 등 유명인들이 적극 동참하면서 확산되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METOO 광풍. 연예게는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계속되는 연예인들의 숨겨진 과거사 #. 배우 조재현氏. 그는 모든 걸 내려놓겠다며 사실상 은거를 택했다. 영화배우로 잘 알려진 조재현씨는 어떻게 보면 가장 대처를 잘한 연예인이다. 그는 자신의 성..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2. 28. 14:42
[김보름 은메달] 잘못과 축하는 별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어야 할 때

사과에도 큰 용기가 필요한 법인데, 용기를 내 사과하는 김보름 선수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다. 맹렬한 비난, 조롱에 나선다는 것 자체가 정말 힘든 일이다. 그래서 사과에도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충분히 반성했을 것이다. 어쩌면 스스로도 "왜 나한테 이러지?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억울했을지도 모른다. 이제 20대 중반의 선수가 감내하기에 너무나 큰 비난 여론이 일었다. 청와대 청원 페이지에는 20만이 훨씬 넘는 동의 글이 게시되었고 한창 피어나야 할 선수 생명의 위기까지 다가왔다. 모든 게 말 한마디의 잘못 때문이었다. 말 한마디의 실수, 선수 생명의 위기감을 겪다. 김보름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박지우 선수와 함께 16초대의 기록으로 들어왔다. 문제는 두 선수는..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2. 25. 10:10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용의자 전국 수배 중, 범인은 구제 불능의 사이코이다.

※ 하루 빨리 용의자가 검거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20대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 피해자가 발견 된 빈 집 제주도는 물론 내륙지방까지 발칵 뒤집어 놓는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민족대명절인 설 연휴를 며칠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피해자의 가족들이겪을 고통과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애지중지 키워 26년을 키운 소중한 딸이 하루 아침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온다면 말이다. 용의자는 태연했다. 시신을 인근에 두고도 2일이나 정상 영업한 용의자. 지난 7일 울산에 살고 있던 A씨(26세/여)는 혼자 제주도를 찾았다고 한다. 렌트카를 대여해 제주도 관광을 했고 한 게스트 하우스에 투숙을 했다. 게스트 하우스는 몇 년전부터 저렴한 숙박비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장점..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2. 13. 15:14
[최저시급] 과연 오르는게 정답일까? 고용주와 알바 모두 생각해 볼 이야기

2018년도가 밝았고 벌써 1월 3일의 하루도 점점 저물어 지고 있다. 무술년 새 해를 맞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앞으로도 생길 것이지만 가장 큰 것이 바로 일 것이다. 16년도 대비 16.4%가 올라 이제 최저 시급은 7,530원이다. 감이 잘 안오는 분들을 위해 대략적으로 계산해 본다면 16년도에는 8시간 기준 근로를 했을 경우 약 135만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것을 17년 기준으로 보면 157만원이 된다. 따라서 약 20만원의 급여 인상이 된 것이다. 실수령액 20만원은 연봉으로 본다해도 가히 적은 인상율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영업자들에게는 큰 치명타가 되기도 한다. 경제는 아직도 침체기인데다 물가는 오르는데 인건비마저 오르다 보니 법규를 준수했다가는 오히려 자영업자들은 망할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1. 3. 15:33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투기 광풍?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

2016년 비트코인이 세상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았다. 일종의 게임머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가상의 세계에서만 통용되는 화폐 수단으로 말이다. 하지만 2년 정도가 흐른 지금 비트코인은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왔다. 해킹과 각 국의 규제 방침에 따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많은 전문가들이 "비정상적 과잉 열풍"이라며 비트코인의 하락세를 예고하고 나섰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처음 비트코인이 등장했을 때,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비트 코인. 이제와 당당하게 말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백악관 예산국장을 지냈던 데이비드 스톡먼은 비트 코인에 대해 "재앙으로 끝날 것"이라 예견했다. 하지만 이는 불확실성을 담보로..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1. 2. 20:52
[가상화폐] 정부 가상화폐 규제안 발표, 무능하면 가만히나 있지...

역시 멍청한 국가다운 선택이 아닌가 싶다. 국가가 하면 합법이고, 국민이 하면 불법 / 사행성 조장 등을 운운하며 각종 규제를 시행한다. 물론 이는 국가로써 당연한 권리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다만 문제 발생 시에는 아무런 대책이나 보상도 마려하지 못하면서 쓸데없는 규제 조치만 강구하니 멍청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가상화폐가 왜 투기 대상이라고 규정하는지 의문일 뿐이다. 정부가 가상화폐 투기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거래소 폐쇄를 위한 특별법 제정까지 검토한다고 밝혔단다. 또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 시행, 공정거래위원회의 거래소 직권조사 확대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가상화폐 관련 부처 차관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업비트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12. 28. 11:29
[제천화재사건] 무능과 안전불감증이 만든 대형 참사, 무엇보다 공통적 특징이 있었다.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등 대한민국의 큰 참사들. -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구조 시스템이 없다. / 출처: 인터넷, 강적들 방영분 1994년 성수대교 붕괴, 95년 삼풍 백화점 붕괴, 그리고 2014년 세월호 침몰 등 대한민국은 큰 참사들이 너무나 많았다. 차라리 지진이나 해일, 허리케인 등의 자연재해로 인명 피해가 다수 발생됐다면 자연재해라고 안타까워 할 수도 있겠지만 위의 사건들은 사실상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는 점에서 더욱 답답하고 슬픈 사건들이었다. 제천의 한 건물에서 발생 된 화재사고 - 29명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다. 대한민국 참사드의 공통점 "이기심과 안전불감증의 조화"가 만들어 낸 사건 이라는 점이다. 성수대교 때도, 삼풍 백화점 당시에도, 그리고 세월호에서도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12. 22. 14:21
[모로코 평가전] 황당 그 자체의 경기, 신감독은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

▲ 10일 밤 22시30분에 펼쳐진 모로코와의 평가전 ( 출처: 연합뉴스 ) 대체 대한 축구협회와 신태용 감독의 의중을 알 수가 없다. 거장 "히딩크"의 제안에는 "예의가 없다."라며 불쾌함을 잔뜩 드러낸 그들의 행보는 더 예의가 없고, 불쾌하며, 어이가 없을 정도이다. 일부에서는 감독 교체가 된 지 얼마 안 됐으니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보자는 의견도 일고 있지만, 사실 그러기엔 너무나 형편없는 경기력과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 ● 2002년 히딩크 감독때와 비교하는 건 바보같은 일 2001~2년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다. 당시 한국 대표팀을 맡은 히딩크 감독에게 거센 비난이 있었다. 해외 국가 대표팀들과 경기만 했다하면 5:0,3:0 등의 스코어 차이로 패배만 해댔기 때문. 하지만 히딩크 감독은 꿈쩍..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7. 10. 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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