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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더 투데이 (9)
출시는 될까? 언제쯤?? SIE밴드 스튜디오의 2017년 기대작 [데이즈곤]

▲ 연내 출시를 목표로 뼈빠지게 개발 중이라는 SIE 밴드 스튜디오의 야심작 요즘처럼 게임에 목이 마른 때가 없었던 듯 하다. 할 게임이 너무나 많아 "뭘 할까?"라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 할 게임이 없어 "뭘 할까?"라고 고민한다. PC로는 출시 예정이 없지만 PS4기종으로는 출시 계획이 있는 기대작 의 소식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지만 아직 출시 예정일조차 없는 상황... 트레일러 영상은 이미 오래 전에 공개되어 많은 유저들이 하루 빨리 출시 되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출시만 됐어도 추석 연휴를 즐기는 건데...ㅜㅜ 좀비 게임이다 보니 기존 좀비 게임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오픈 월드 형식이고 자신의 생존을 위해 좀비들을 무찌르며 살아가면 된다는 내용인 것 같다. 탑승장..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9. 27. 09:45
추억의 게임 "가위바위보"게임기, 반가움과 묘한 기분이 흐르는 게임

얼마 전 집 인근 편의점에 생수와 담배를 사러 갔다. 아직도 담배를 못 끊은 불쌍한 의지박약인지라....담배를 한대 피고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듣던 음성이 들려온다. "짱껨뽀~"라는... 어린 시절. 나도 부모님을 따라 피서라는 걸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자주가던 피서지 입구에 오락실이 하나 있었는데, 확실히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장소는 오락실뿐이었다. 두들기는 소리, 게임기에서 터지는 효과음, 밤 늦게까지 오락실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나는 은근 부모님의 눈치를 살폈던 그런 시절말이다. 그때 딱 한번. 내게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었다. 무려 2,000원에 당첨됐던 것. 정말 큰 소리로 기뻐했던 기억이 생생했다. 물론 그 광경을 지켜보던 오락실 주인 아저씨의 표정은 어두웠지만... " 오호~ 담..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9. 22. 14:28
마지막 CBT 중인 "천애명월도"온라인, 성공은 글쎄?

이번 주말은 게임과 함께 했던 그런 주말이었다. 물론 내내 게임에만 몰두했던 건 아니지만, 모처럼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해보아 나름 재미있기도 했었다. 문제는 조금 더 시간적 여유만 많았더라면 더 느긋하게 즐겼을텐데....그게 좀 아쉽다. ( 무슨 주말은 이리도 빠른지.... ) CBT 테스터를 신청해두고도 깜빡했던 . 뒤늦게 PC방으로 달려가 설치, 게임을 해보았다. 신작 게임인데다 방대한 세계관, 그래픽 때문인지 용량이 제법 있긴 하다. 어중간한 컴퓨터 사양으로는 제대로 즐기긴 어려울 듯. 역시 캐릭터를 조금 만져보는 재미가...ㅋㅋㅋ 캐릭터와 사랑에 빠지는 성향은 아니지만, 왠지 커스터마이징이 되는 게임이 있으면 자꾸만 이상형을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이리 저리, 인터넷에 올라 온 수치들을 ..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9. 11. 01:01
이젠 중국이라고 무시할 수 없다! 신작MMORPG "천애명월도"

참 오래도 기다렸다. 그 동안 PC방에 가도 할 게임이 없던 국내 유저들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그 동안 "출시한다~출시한다~"만 외치더니 이제야 대중들에게도 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나 보다. ^^;;; 2017년 기대작 중 하나인 [천애명월도]가 바로 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중국 최고의 게임 회사인 "텐센트"사의 자회사 오로라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무협MMORPG 게임이다. 중국 유명 무협 작가인 고룡의 작품을 IP화하여 개발한 것이 바로 이 게임되시겠단다. 이미 중국에서는 서비스하여 꽤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무협게임답게 등장하는 문파만 7가지란다. 뭐 이런 부분이야 기존 게임에서도 자주 봐오던 것들이니 그리 놀라운 건 없겠지만, 아무튼 선택할 수 있는 문파가 많다는 건 그만큼 ..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9. 1. 16:53
더 이상 지진의 안전 지대가 아니다. 꼭 해봐야 할 게임 "절체절명의도시"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입니다. ▲ 절체절명도시 絶体絶命都市 (ぜったいぜつめいとし / Zettai Zetsumei Toshi) 처음 이 게임을 구매했을 때만 해도 "지진"하면 일본의 이야기였었다. 벌써 이게 몇 년만인지...오오~ ^^;; 당시 나는 게임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었을 때인데...사실 MMORPG보다 콘솔, 패키지 게임을 더 선호하던 나로서는 "절체절명도시"야 말로 굉장히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 중 하나였었다. ( 물론 나는 PS2로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했고 출시 된지 좀 지나서 접했다. ) 어릴 때부터 게임에 미쳐 살았던 나에게 식사, 잠 따윈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였다. 적어도 그 당시엔 말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유독 PS2 게임을 할 때에는 그렇게 잔소리를 하셨었..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6. 8. 04:37
좀비의 명불허전! 워킹데드 시즌1 (The Walking Dead no.1)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포털 사이트 Daum 출처입니다. ▲ The Walking Dead 2012, Telltale Games, Inc. 미드 [워킹데드]는 이미 누구나 아는 명작 중 명작이다. 좀비 바이러스에 의해 하루 아침에 세상은 아비규환이 되고 주인공 닉이 가족을 찾아, 그리고 생존자를 찾아 나선다는 내용의 드라마. Telltale Games 에서 2012년 4월 출시한 이 게임은 총 5가지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각 에피소드당 미드 1~2편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으니 게임 하나만 해도 엄청난 분량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초기에는 한글 번역본이 없었으나, 추후 추가 배포되었고 시즌1의 경우에는 한국어 음성도 추가되었다. 본인은 영문판으로 게임을 플레이했었다. 게임은 주인공의 ..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6. 5. 16:30
반드시 해봐야 할 생존의 법칙 게임 "더포레스트" (The Forest)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입니다. - 물론 실제 플레이도 해보았습니다만, 이미지를 미처 저장하지 못했네요. ^^;; 생존 게임에 대한 나름대로의 흥미나 호기심이 있던 찰나, 알게 된 게임이다. 사실 영화 "새벽의 저주","랜드 오브 더 데드" 등을 보다 보면 "어? 만약에 저런 상황이 닥치면 어떡하지?"라는 상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런 공상을 종종 하곤 한다. ^^;; 게임업계에서 기획자로도 많이 일해봤지만 국내 게임계에서는 이런 장르의 게임을 잘 개발하지 않는다. 이유는 단 하나. "마니아성이 강하다."는 이유인데...유로 트럭이나 마피아, 대부, GTA같은 게임들이 많은 수익과 흥행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 국내 게임 업체들도 MMORPG는 그만 좀 했..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6. 2. 13:32
영원한 명작, 트럭 운전 게임의 진수 "유로트럭2"

SCS가 만든 게임의 명작 "유로트럭2" Euro Truck Simulator 2. 줄여서 'ETS2'나 '유로트럭 2'로도 불리며,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의 후속작이다. 여러 아류작들이 나왔지만 그래도 이 게임이 가장 할만하다. 게임의 내용은 정말 간단하다. 트럭 운송 기사가 되어 물량을 의뢰받아 정해진 배송지로 배송하면 된다. 아주 디테일한 게임성 내용은 아주 단순하지만 게임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날씨, 경찰, 도로 사정 등을 모두 파악해야 되고 기름이 떨어지거나 트럭이 전복, 컨테이너가 전복될 수도 있다. 기름이 떨어지면 전화를 통해 주유를 받을 수 있고, 사고가 날 경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도로 제한 속도를 위반하면 경찰이 쫓아오기도 하는데...과태료를 내면 다시 운행이 가능하다. 물건을 빠르..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5. 28. 23:20
실감나는 좀비 호러 액션 "다잉라이트 (Dying light)"

다잉라이트 (Dying light) / 27,01,2015 출시 / 1인칭 액션호러 좀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다잉라이트]는 1인칭 액션호러 게임이다. 총 용량은 11~17GB정도로 게임치고는 그리 높지 않은 크기이다. 처음 시작을 하면 튜토리얼 모드를 반드시 시작해야만 하는데, 꽤나 귀찮다. ( 내가 발컨이라 그런진 몰라도 조작은 쉽지 않다. ㅋㅋㅋ ) 특히 "밤의 함정"미션은 1일이나 시도해서 겨우 완료할 수 있었다. 정말 PC를 부실 뻔 했다. -_-;; 좀비는 엄청 많은데 2~3번의 가격으로도 쉽게 죽지 않는다. 가급적 피하는 편이 좋다. 차량은 절대로 탑승할 수 없으니 괜히 차량에 기웃거리지 않아야 한다. 미션을 수행하면서 인근 주택, 쓰레기통 등을 뒤져 생필품 및 ..

게이밍 더 투데이 2017. 5. 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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