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기, 그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고 했다. 어떤 시기를 떠나 우리가 평상시에도 늘 한번쯤은 되새겨 봄직한 말이 아닐까 한다. 사람이 죄를 지었다면 그에 따른 처벌, 용서,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꼭 법적 책임을 떠나더라도 잘못에 대해 반성과 사과는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학교수, 베테랑 연기자로 사회적 명성과 부를 쌓았던 배우 조민기. 사실 그가 얼마나 과거에 잘 나갔던 스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과 함께 출연했을 때, "참 세상 잘 살았구나."싶었다. 예쁜 딸, 적절히 모은 부, 사회적 명성까지. 어찌보면 이제 이대로 그냥 편안히 살던대로만 살면 하나 뿐인 인생 재벌까진 아니겠지만 ..
그냥 한번 해보는 이야기
2018. 3. 3. 10:58
공지사항
- Total
- 127,179
- Today
- 0
- Yesterday
- 13
링크
TAG
- 대한축구협회
- 월드컵 국가대표팀
- 최순실
- 김호곤 기술위원장
- 닥터헬기
- 이라크 평가전
- 한국영화
- 월드컵 국가 대표팀
- 월드컵 본선 진출
- 영화 리뷰
- 알트코인
- 슈틸리케호
- 문재인 대통령
- 일상
- 영화 후기
- 비트코인
- 정유라
- 슈틸리케 감독
- 신태용 감독
- 슈틸리케 경질
- 박근혜
- 텐센트
- 국가대표 평가전
- 슈틸리케 감독 경질
- 천애명월도
- 한국 영화
- 그것이 알고 싶다
- 청소년 문제
- 청담동 주식부자
- 가상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