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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입니다.

 

 

 

 

 

사람들이 종종 내게 이상형이 있는가라고 물으면서 "연예인 중에 누가 가장 가깝냐?"라고 물으면 난 꼭 한 명의 여배우를 잊지 않고 거론한다.

바로 탤런트 "이아현"씨이다. ( 씨라는 존칭은 생략하겠음. ) 

그러면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 그 아줌마 배우? 그 사람이 왜 좋아?"라고 말이다.

 

올해 한국 나이로 46세로 이제 어느 덧 중년의 여배우이지만 내게는 아직도 처음 TV에서 보던 20대같은 모습이니 더 좋을 수 밖에 없다.

내가 처음 이아현을 본 것은 SBS TV <세계로 싱싱싱>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당시 이아현이 MC였는데, 굉장히 신선했다.

 

기존에는 유명 연예인이거나 가수 등이 신설 프로그램의 MC를 봤는데, 처음 보는 어린 여성이었으니까 말이다.

물론 자잘한 방송 실수는 있었지만 그마저도 굉장히 아름다웠었다. ^^;;

 

 

▲ 그때 당시가 이런 모습이었지, 아마도...( 출처: MBC 사람이 좋다 중 )

 

 

 

 

● 첫 결혼 발표 땐 마음 아팠었다. 두번째 때는 응원도 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거론하는 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이아현은 97년인가 첫 결혼을 발표했었다.

얼마나 충격적이었으면 지금도 거의 잊지 않았을까? ^^;;; 디자이너였던 걸로 아는데 그렇게 오래 결혼 생활은 못하고 이혼하신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당시 이아현에 대한 루머같은 것도 돌았었다.

" 까칠하다.","결벽증같은 게 있다." 등등...

 

사실 누구나 좋아하는 연예인과는 한번쯤 그런 상상을 해보지 않던가?

나도 이아현 누나 (내겐 누나다.)와 결혼하고 싶다는 상상은 그때 당시엔 했었었다. 지금도 하라고 하면 nice겠지만...ㅋㅋㅋ

 

두번째 결혼 발표 때는 나도 응원을 했었다.

워낙 예쁜 분이라 안정적으로 화목하게 잘 살길 바랐었다. 두번째 이혼 발표 때는 조금 마음이 아팠었다.

하지만 그 후 열심히 사는 모습, 또 굉장히 힘든 결정을 내리고 꿋꿋히 아이들과 사는 모습을 보니 "참 매력적인 여자구나."싶었다.

 

 

▲ 누가 이 모습을 40대로 보겠는가?? (출처: 제이와이드 컴퍼니)

 

 

▲ 아이들과 행복한 한때 (출처: 인터넷 Daum )

 

 

확실한 흥행 보증 수표는 아니지만, 꾸준한 인지도를 가진 팔색조 미녀 배우.

배우 이아현은 미녀 배우이지만 연기력으로는 확실한 검증을 받은 배우는 분명 아니다.

하지만 다작의 영화 출연, 그리고 40건이 넘는 TV , 드라마 출연 등의 필모그라피는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닐 것이다.

늘 노력하는 모습, 다양한 활동, 그리고 빼어난 얼굴과 성악으로 다져진 목소리까지..배우 이아현의 모습은 다양하다.

한 집안의 가장이자 어머니, 그리고 배우까지...1인 다역할을 할 수 있는 그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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