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Naver 출처입니다.  

 

 

 

 

1982년도 작품이란다. 세월로만 봐도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이현세 화백님"의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당시 멀티플렉스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임에도 자그마치 30만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대 히트를 거두기도 했단다.

하지만 난 만화로만 보았다.

 

 

 

▲ 집착과 변덕이 난무하는 내용의 만화, 보면서 울화가 치밀기도..

 

 

 

§ 읽은 후기 : 등장 캐릭터들의 미친 생각에 정말 혀를 내둘렀다..

 

이현세 화백님의 작품을 처음 본 것은 아니다. 남벌 / 며느리 밥풀 꽃에 대한 보고서 / 아마게돈 / 폴리스 등 수 많은 히트작을 봐왔었다.

물론 외인구단 후에 나온 작품들이지만...그래서인지 <외인구단>은 기존에 내가 보아오던 작품들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작품이었다.

 

 

º 오혜성 - 불우하고 가난하며, 주정뱅이 아버지 밑에서도 꿋꿋하게 살아오던 그는 엄지를 알게 되면서 광적인 스토커로 변신한다.

               그녀의 부탁이라면 팀의 패배도, 자신의 건강도 뒷전이다. 한마디로 미친 놈.

 

º 마동탁 - 승부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천재 타자. 처음엔 야망이 큰 놈 같더니만, 오혜성에게 한번 진 이후로는 야망이고 뭐고 오혜성과의

               대결에만 열을 올린다. 즉 이 놈도 개또라이.

 

º    엄지 - 착한 척은 다하면서 사실상 제일 나쁜 여자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지조없는....-_-a

 

 

 

이 만화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사실상 제 정신이 아니다. 아무리 만화라지만...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만화.

보고나서 바로 삭제해버린 만화는 <외인구단>이 처음이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