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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환길에 오른 정유라 (출처: 연합뉴스 )
국정 농단의 핵심 축 중 한 명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오늘 코펜하겐 공항에서 한국 검찰 측 관계자에게 인계되었다.
정유라는 내일 31일 오후 3시경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대 부정 입학 및 여러 문제에 연류 된 증인인 만큼 정유라의 증언과 진술에 따라 아마도 최순실, 박근혜의 재판도 양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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