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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Naver 영화 스틸컷입니다.

 

 

 

 

 

 

옛 말에도 "빈 수레가 요란하고, 소문 난 잔치집에 먹을 게 없다."라고 했다.

[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 딱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개봉 전만 해도 엄청난 기대작으로 호평이 자자했던 만큼 본인 역시도 꽤 큰 기대를 했었다.

물론 평소 이선균, 안재홍이라는 배우를 좋아한 것도 영화 선택의 한 이유이기도 했다.

 

 

 

 

 

 

 


 

코믹추리 수사극이 아닌 그냥 한 편의 사극 영화

 

[임금님의 사건 수첩]은 코믹수사활극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냥 한 편의 사극이었다.

무엇이든 직접 추리하고 해결해야만 하는 임금이라는 말에 조선시대 또는 허구지만 무언가 그 당시에 그럴싸한 사건을 해결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결국 따지고 보면 왕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던 것.

마지막에서도 역모 세력들을 축출, 제거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처음 개봉 당시만 해도 극장에서 보려고 했지만 같이 볼 사람이 없어 집에서 VOD로 봤는데....돈 아깝다. ㅋㅋㅋ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 감상평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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