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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포털 사이트 Daum  출처입니다.

 

 

 

 

 

한국 드라마는 딱히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가끔가다 보는 드라마는 있었다.

물론 외국에서 혼자 심심할 때면 한국 방송 드라마는 조금 챙겨봤었는데, 그때 열렬히 시청하던 프로그램이 바로 <사랑과 전쟁>이었다.

사랑과 전쟁 의 팬이라 말하면 친구들은 " 아줌마도 아니고 젊은 놈이 무슨 드라마냐? "하지만...말도 안되는 소재의 드라마보다는 차라리 현실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가 훨 낫다고 본다.

 

손유경 누나나 강민정씨같은 배우들도 좋았지만 유독 눈에 띄는 탤런트는 바로 "김희정"이었다.

<왕가네 사람들>, <내딸 금사월>,<수상한 삼형제> 등 40편이 넘는 드라마에서 알찬 조연으로 맹활약하신 탤런트가 바로 이 분이다.

 

 

 

김희정.

 

출생: 1970년 12월 4일 (만 46세)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데뷔: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 

 

 

 

 

 

나쁜 역할보다는 주로 착한 역할에 나오시는 듯 하다.

또한 부잣집 며느리나 커리우먼보다는 주로 가난한 집의 둘째 며느리, 억척스러운 아내 역할로 자주 본 듯 하다. 그래서인지 더 아름답고 왠지 주위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받곤 한다.

아직 미혼이라고 하시는데...정말 탐나는 탤런트이다. ^^;;;

 

 

 

 

SBS 공채1기, 동기들 중 여자탤런트로는 홀로 남아...내공이 깊은 탤런트

 

나에게 연기를 아냐고 묻는다면 사실 난 연기는 잘 모른다. 아니 아예 모른다.

하지만 시청했을 때, 바라봤을 때 공감이 되고, 편안함과 몰입이 된다면 그게 가장 뛰어난 연기가 아닐까 한다.

그런 점에서 탤런트 김희정은 굉장히 뛰어난 배우라고 생각한다.

 

맨 처음 회당 출연료는 9.800원이라고 했다. 정말 당시 어중간한 피자값을 받은 셈인데 그런 어려운 시기를 거쳤으니 오늘 날 어떠한 배역이라도 당당히, 또 제대로 해낼 수 있는 탤런트가 된 건 아닐런지...

친구들은 내가 이상형으로 김희정씨를 언급하면 참 신기하다고 한다. ( 물론 나는 드라마와 현실을 착각하지 않는다. )

 

예전에 어떤 유명한 배우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떠오른다.

 

" 아무리 연기라도 절대로 내면에 있지도 않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 "

 

40대 중반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깊은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계속 오랫동안 TV에서, 영화에서 볼 수 있게 되길 바라본다. 실제로 뵈면 더 영광이고...팬카페를 만들어야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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