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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영화 캡쳐본입니다.

 

 

 

 

 

 

영화 떠오르는 태양(Rising Sun, 1993).

처음 이 영화를 본 게 아마도 내가 13세쯤 됐을 때였나 보다. 당시 명절 특집으로 봤던 기억이 있다.

은근히 선정적으로 보여도 15세 관람가 영화이다. 더불어 숀 코너리와 웨슬리 스나입스가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하지만 그리 흥행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의 줄거리 역시 상당히 간단하다.

미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 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알고보니 일본 야쿠자 조직과 기업간의 오래 된 공생 관계에서 비롯 된 어떤 권력,음모에 대한 그런 내용이다. 보고 나면 "이게 뭐야?"라는 말이 먼저 나올 것이다. ^^;;

 

 

 

 

 

이 영화의 가장 인상깊은 배우는 바로 "타트자나 페티즈" (Tatjana Patitz)

 

사실 이 영화는 수없이 반복해서 봐도 내용을 기억하기 어렵다. 그만큼 연출력이나 배우들의 연기력이 볼품없다.

숀 코너리와 웨슬리 스나입스 역시 이렇다 할 비중있는 캐릭터를 보여주진 못한다.

그래서인지 가장 눈에 띄는 배우가 있으니 바로 교살 당하는 여배우였다. 극 초반 잠시 등장하고 곧바로 파티 도중 당구대 위에서 목이 졸려 죽는 여배우.

 

그녀의 이름은 "타트자나 페티즈". 독일 출신으로 180cm의 장신인데 모델이라고 한다.

66년생으로 현재는 50대 초반이지만 출연 당시에는 27세의 젊은 나이. 그래서인지 영화에서 보여지는 미모가 제법 뛰어나다. ^^;;

93년에 이 영화로 데뷔하였으나, 사실 그 후로는 이렇다 할 영화 출연작이 없다.

99년에 1편에 등장했지만....사실 자료조차 찾기 어려운 실정.

 

영화에 배우로 데뷔를 한 것인지, 아니면 카메오 격으로 출연했는진 알 수 없지만...그녀의 모습을 다른 영화에서도 볼 수 없다니 상당히 아쉽기는 하다.

 

 

 

▲ 아마도 젊으셨을 때 ( 출처: 구글 )

 

 

 

 

▲ 이게 최근의 모습일 듯 ( 출처: 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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