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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모두 Google 검색 이미지입니다.

    - 본문에 기재 된 내용은 어디선가 들은 정보와 주관적 견해를 섞어놓은 글임을 밝힙니다. ^^;;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겠다. 위의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아마 대부분은 "목선이 참 예쁘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사진 속 여성의 목에 입술을 갖다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흡혈귀의 본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다."라고 할 수 있다. (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알고 보면 재미있는 드라큐라 영화의 진실

 

 

최초의 흡혈귀 영화 "노스페라투" (독일 F.W 무르나우 감독 1922년작)

 

 

 

어린시절 여름이 되면 주로 TV에서 해주던 외화는 "드라큐라"영화였다.

음산하면서도 왠지 고풍스러운 시대 배경이 참 인상깊었는데, 그래서인지 한때는 여름을 간절히 기다리기도 했었다.

기다리면서도 사실 드라큐라 영화는 무서운 영화 그 자체였다.

갑자기 휙 나타나서 인간을 물고는 획 사라지는...-_-a

 

보다가 정말 무서울 때는 옆에서 같이 보던 형의 옆구리에 찰싹 붙거나 옷을 꽉 잡기도 했었는데, 물론 돌아오는 건 형의 냉정한 말투

뿐이었지만 말이다.

아무튼 한때는 세계적으로 드라큐라, 흡혈귀 열풍이 불기도 했었다. 왜? 여배우들이 예쁘니까~ ^^;;

 

중국 강시 영화와 흡혈귀 영화는 "사람을 상대로 피를 빨아먹는다."라는 공통점 있지만 자세히 보면 차이점도 있다. 

먼저 강시 영화는 대체로 마구잡이식으로 문다. 여자든, 남자든 가리지 않고..더 큰 문제는 주로 물리는 여배우들이 예쁘지 않다는 치명적

문제가 있다. 못 믿겠으면 한번 찾아서 보시길...

반면 흡혈귀 영화들은 대체로 미인들을 문다. 간혹 남자를 물기도 하지만 대개는 여성들을 무는 설정이 주를 이루는 걸 알 수 있다.

 

 

 

 

Q. 그렇다면 왜? 대체 드라큐라들은 미녀들의 목만 물까?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여성의 목을 문다."라는 공통적이고 일률적인 규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럼 왜 그렇게 됐을까?

드라큐라의 실제 캐릭터로 알려진 15세기 왈라키아의 공작 블라드 3세도 그런 적은 없다고 하는데 말이다.  

 

바로 이유는 "상업적인 목적"때문이었다.

사실 드라큐라 영화 초기에는 "목을 문다"라는 구체적인 설정이나 규칙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드라큐라 영화는 흥행에 연달아 참패하게 되고 영화 제작자들은 줄줄이 파산하기에 이르렀었다고...

견디다 못한 한 제작자가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타계책을 논의했는데, 그때 나온 것이 바로 "여성의 목을 문다."라는 코드였다고 한다.

 

하얗고 길고 가느다란 미녀의 목을 깨물어 피를 빨아먹는 드라큐라.

흡혈귀, 뱀파이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하지만 늘 그들은 한결같이 목을 물게 되는데, 그 계기가 바로 저것이라는 것이다.

기존에는 닥치는대로 물던 드라큐라가 미녀의 목을 무는 설정의 영화가 개봉되자 극장가는 난리가 났고, 제작자들은 다들 돈방석에 앉게 됐다는 이야기이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코카콜라의 병 모양 역시 이런 일화를 계기로 고안 된 것이라는 말도 있다. ^^;;

그럼 즐거운 월요일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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