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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흥미 위주의 글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취합하여 작성 된 글임을 알립니다.

    - 더불어 혹 반사회적 또는 문제 야기 시, 삭제 처리할 것을 밝힙니다. ( 그냥 재미로 읽어 주세요! ^^;; )

 

 

 

 

스너프 영화 ( Suff-Movie, 감독: 버나드 로즈, 2005작 )

 

 

 

Snuff Film 이라는 말이 있다.

굳이 따진다면 "살인,강간 등 극악한 범죄 행위를 여과없이 촬영한 필름"이라고 한다.

한때 이런 류의 영화나 영상이 인기를 얻은 적이 있었다. 혹자들은 호기심에, 혹자들은 자신들의 취향 때문에 이런 영상들을 찾곤 하는데

나 역시도 호기심에 한번 봤다가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한 기억이 있다. ( 가급적 호기심이라도 찾아 보지 말길 바란다. )

 

어원은 촛불을 훅 하고 불어서 끈다는 의미의 Snuff Out이며, 영국에서는 살인을 뜻하는 속어라는 말이 있다. 최초로 스너프 필름이라는 말이 알려진 것은 1971년에 출판된 에드 샌더슨이 쓴 맨슨 패밀리에 대한 책이다. 책 내용 중에서 샌더슨이 맨슨 패밀리가 살인 당시의 영상을 촬영한 필름을 가지고 있어서 인터뷰를 한다는 식으로 써뒀지만 실제로 맨슨 패밀리가 스너프 필름을 찍은 것은 아니다. 그저 '나 미친놈임 무섭지?' 라고 과시하기 위해 찍은 것일 뿐. 이후 1975년 아르헨티나와 미국의 합작 영화 '스너프'가 실제 스너프 필름인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마케팅으로 화제를 불러서 스너프란 어휘가 사실상 정착되었다. 이 후에도 몇몇 영화들이 실제 살인을 방불케하는 연출로 여러차례 스너프 필름으로 FBI에 신고되기도 했지만 조사 결과 대부분 가짜이거나 헛소문이었다고 한다.

 

 

 

해외에서 인기있는 건 주로 " 교살(strangulation)영상 "

 

▲ 해외에서 제작 된 스너프 필름 영상들 ( 출처 : 구글 )

 

 

Google 검색을 이용하면 심심하지 않게 이런 이미지나 영상들을 짧게나마 볼 수 있다.

물론 최근에는 예전보다는 검색 제한 설정이 강화되어 찾기 어렵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실제로 보았을 때...식겁했지만, 가만 보면 여배우들이 눈을 껌뻑이는 모습들을 종종 확인할 수 있어 "Snuff Film"임을 알 수 있다. 

( 처음엔 나도 정말 말로만 듣던 살인 장면 실시간 방송인 줄 알고 놀랐던....-_-;;; )

 

의외로 총을 쏘거나 칼로 찌르는 피 튀기는 영상물은 찾기 어렵고 대부분이 이런 교살(목조르기) 내용이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부 인터넷 정보에 의하면 "서양인들 중 이런 자극적인 성도착성을 가진 이들이 많다."라고 한다.

동양인에 비해 많다는 뜻이란다. 그러고 보니 또 그런 것 같기도...

 

다 큰 성인들이 무얼보던 중요하지 않다. 또 문제될 것도 없다. 실제로 따라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최근 묻지마, 분노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런 영상에 중독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따라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분명히 있다.

 

 

 

목 조르면 성적 쾌락이 강해진다? 학자들 "근거없는 낭설" 일축

이런 강한 쾌락을 자극하는 영상들이 인기를 얻은 이유는 바로 "극단적인 쾌락, 만족"을 위해서라고들 한다.

또 인터넷에서는 "목을 조르며 섹스를 하면 성적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식의 루머도 떠돌고 있다. 그래서 또 찾아보았다.

과연 그럴까?

 

2차 대전 후, 패망한 일본에서는 극악한 연쇄 살인마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는 식량난에 허덕이는 젊은 여성들을 보게 되면 "아는 곳에 식량 창고가 있다.", "배급소를 알고 있다."는 말로 부녀자들을 유인, 인근 야산에서 성폭행, 목졸라 살해했다고 한다.

훗날 검거 된 그는 재판에서 "목을 조르는데 순간 사정을 했다."라고 증언을 했는데, 아마 이 말이 와전됐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더불어 학자들은 "만족과 그것은 별개, 전혀 관계없다."라고 일축했다.

소위 말해 기분 탓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니 나중에 후회할 짓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 결론 ] 정 보고 싶으면 보기만 할 것, 괜히 호기심에 따라했다간 평생 후회로 남는다.

 

최근 아동 청소년 보호법이다, 뭐다 해서 야X 동영상을 보는 분들이 점점 이상한 영상으로 눈길을 돌리는 듯 하다.

나는 그런 류의 영상을 보지 않지만 말이다. ( 제게 쪽지나 댓글로 물어도 소용없습니다. 야동 안 봅니다. ^^;; )

보는 것은 상관없다. 어차피 대부분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거나 배우 지망생들이 생계를 위해 활동하는 것들이니 말이다.

다만 현실과 가상을 혼동해서는 안될 것이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호기심이 원인이 된다. 하지만 반복되다 보면 그것이 일상이 되고...곧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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