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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입니다.

 

 

 

 

슈퍼걸의 역사는 꽤 깊다. 슈퍼맨과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지만 왠지 "슈퍼걸"이라 하면 조금은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되는 게 아마 전 세계 남성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한다.

미드 [슈퍼걸] 역시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상당히 히트작이다.

 

내가 처음 [슈퍼걸]이란 존재를 알게 된 건, 초등학생 시절 토요명화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당시 토요일 밤 9시쯤 KBS2 TV에서 해주던 외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슈퍼걸]이라는 영화를 해주었다.

당시 여주인공은 "헬렌 슬레이터"로 지금은 할머니가 된 분이지만 당시에는 남성들 가슴에 불을 훨훨 지핀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쯤 비디오로 다시 출시되었지만 업주들과 손님들의 냉대 속에 전량 폐기 처분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물론 나는 당시 전국, 배급사까지 메일을 보내 겨우 비디오 1장을 구할 수 있었는데, 당시 배급사 직원의 답변으로는 "모두 회수했지만 딱 두 장이 덜 되었다."라고 했다. 전 세계에 딱 2장만 남았다라.....헤헤.

 

아무튼 그런 첫사랑같은 [슈퍼걸]이 미국 CBS방송국에서 드라마로 다시 부활했다.

주인공은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글리"에 출연했던 여배우 - 멜리사 비노이스트 -가 당첨되었다.

15년 3월 그녀의 첫 복장을 입고 찍은 스틸컷이 공개되었는데, 기대 이하라는 혹평을 받았으나 5월 티저가 공개되면서 상황은 역전되었다.

 

 

 

 

 

 

 

시즌1은 CBS에서 15년 10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해 16년 4월 18일에 종영되었다.

현재 시즌2는 CW채널로 옮겨 16년 10월 10일부터 방영중이다. 시즌 3는 방송 예정으로 아마 현재 촬영 중인 듯 하다.

IMDB에서 "가장 재미있는 액션 드라마 TOP10" 중 7위를 기록한 [슈퍼걸]은 시즌1이 종영되고 제작비가 편당 300만 달러로 삭감되면서 CW채널로 옮겨 제작, 방영되고 있다.

 

여주인공 역을 맡은 "멜리사 비노이스트"는 88년생으로 키 173cm의 미녀 배우로 배우 블레이크 제너와 결혼을 했다.

확실히 슈퍼걸은 복장으로 볼 때, 여배우의 몸매나 목선, 목길이가 상당히 중요한 듯 하다.

짧으면 어색했을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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