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국, 북한, 대함민국의 공통점은?

아마도 모두 일제에 의해 큰 피해를 보았던 국가들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정권에 의해 지배되는 나라라는 것이다.

 

중국은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로 여타의 민주주의 국가와 동일한 재산 인정, 표현의 자유 등이 보장되지만 국가의 정책이나 방침에 따라 언론과 사회 행동에 제약 등 통제가 가능하다. 이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은 오로지 군부 정권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고 통제된다는 점이 다르다.

 

그렇다면 중국과 북한은 공통적인데, 대한민국만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과거 청산"이다. 중국과 북한에서는 친일파, 그 후손이라면 절대로 당적을 가질 수도 출세할 수도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명예보다는 친일의 후손이 더 정재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

한마디로 미친 나라라는 것인데....더 미친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전두환 회고록>편, 투표고 뭐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도 역겨워진다.

 

 

 

전두환과 이순자 ( 출처 : 중앙일보 김회룡기자 기사 중 발췌 )

 

 

전두환. 군인 출신 정치인으로 대한민국 제 11~12대 대통령을 연임한 나쁜 놈이다.

전두환은 과거 "국가 전복, 내란 수괴등의 혐의로 1심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으나 YS정권 시절, "국민 대화합"이라는 말도 안되는 슬로건으로 사면되었던 인물.

그 후 수 천억원의 추징금 납부를 해야 함에도 "29만원이 전 재산"이라며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럼에도 많은 정치인들은 그를 원로, 전직 대통령 예우를 해가며 방문, 인사를 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제대로 될 턱이 없다.

( 모르긴 해도 이승만과 더불어 가장 먼저 처단해야 할 인물이 아닐까 싶다 )

29만원으로 그 동안 재산을 불렸는지 2010년경에는 손녀가 1억 이상 호화 결혼도 했다던데....애국을 할 필요가 없는 대한민국이다.

 

 

 

 

 

전두환은 회고록을 통해 자신을 "5.18 당시의 희생자"라고 규정했다. 그의 아내 이순자 역시 "우리 내외는 희생양"이라며 본인들이 대단한 민족투사인양 떠들고 있다.

나이가 이미 80세가 넘은 걸로 아는데 어찌 저 나이가 되도록 저럴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죽은 다음에 지옥에 떨어져 3대가 멸족해야만 정신을 차릴런지....-_-a

더불어 전두환은 당시 광주 시민들을 모두 폭도, 북한공비로 몰아세우며 "자신은 정당한 자위권에 따라 한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이에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했던 증언자들은 "이제와 말하지만 정말 미안하다." / "아직도 고통스럽다" 등의 반성의 빛을 보이며 "당시 공비였다면 미국이 모를리는 없었을 것"이라며 전두환의 주장을 반박했다.

 

실제 미국 CIA 당시 기록 문서에서도 공비 침투설은 전혀없었다. 오히려 당시 미국은 전두환의 쿠데타 정권을 우려하던 상황.

 

 

 

 

 

 

5.18은 37년이 지난 지금도 커다란 아픔으로 우리들 곁에 남아있다.

당시 아들, 딸을 잃은 고령의 노모들은 아직도 눈물로 당시를 회상하며 하루 하루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사과는 커녕 제대로 된 공식 발표도 없는 이 현실에서 우리는 제 19대 대통령을 선출하고자 하며, 또 21세기 민주주의 국가 건설에 노력하자고 떠들어 있는 것이다.

유럽 선진국과는 달리 친일, 과거 청산도 하지 못했으면서 미래를 계획한다는 것은 정말 정치인들의 머릿 속이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이희성, 소준열 등 당시 전두환의 측근들로 계엄, 공수여단 등을 맡았던 그들도 "우린 잘못이 없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어 프로그램을 보는 내내 정말 울화통이 터졌다.

그들은 군인으로서 명령에 충실했는진 모르겠지만, 명예로운 군인은 절대 아니였다.

권력과 욕심에 찌든 김씨 왕조와 다를 바 없는 개돼지들이었던 것이다.

지금의 역사는그들에게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지만 언젠가 그들의 후손들은 자신의 조상인 이들을 족보에서조차 지우고 싶을 만큼 치욕스럽게 느끼는 날이 빠리 오기를 기다려 본다.

 

모든 재산, 받았던 명예와 훈장 등을 모두 국가에 귀속되고 길에 쫓겨나 국민들에게 돌을 맞게 되는 그 날을 말이다.

 

P.S : 쩝, 쓰다가 완전 흥분해버려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안 수정할란다...-_-;;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