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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짤리고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다.

늘 선거때가 되면 대선 후보든, 의원 후보든..."잘하겠다." / "바꾸겠다."를 운운하지만 정작 달라지는 건 없다.

4년,5년 임기 내에 그 많은 공약을 실천하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이론적으로만 조사 된 계획을 실천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 말이다.

기존에 썩어빠진 제도 개선과 시스템 완비만으로도 벅찰텐데, 그런 것들을 고치겠다는 후보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오로지 세금으로 해결할 공약만 내걸 뿐.

 

 

 

 

출처 : 쿠키 뉴스

 

 

사전 지지율은 상당히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것을 본 유권자들의 심리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가장 무난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원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결정에는 남들과 같은 것을 원하는 경향이 짙다.

 

문재인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40% 정도의 지지율을 보이며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사실 이번 선거는 후보 1번 문재인과 2번 안철수의 싸움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난 차라리 당선자가 대통령, 차기 득표자가 국무 총리에 오르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면 한다. 그래야 두 놈 다 잘못했을 경우 책임을 씌울 수 있으니까 말이다.

 

 

 

 

출처 : 쿠키뉴스

 

 

 

확실히 박근혜, 최순실 일당의 여파가 크긴 컸다. 하지만 기존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임을 감안하면 역시 거대 정당은 정당인 듯 하다.

옛 말에도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던데 그 난리를 피웠어도 지지율은 낮지 않으니 말이다.

어쩌면 한국인들이 바보같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아무튼 <더불어 민주당>은 아마도 박근혜 사태의 가장 큰 수혜주가 아닐까 싶다.

다음에는 또 자유한국당이 앞설 것이고, 또 민주당이 앞서고....늘 반복적인 패턴. 새로운 정치세력은 나타날 수 없는 형태이다.

 

 

 

 

 

14년도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선거 때만 되면 투표하라는 캠폐인만, 정작 정치인들에 대한 책임, 목적 의식은 강요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

 

가장 이해가 안되는 건 또 있다. 바로 "투표 독려 캠페인"이다.

" 국민의 소중한 권리이다. ", " 투펴를 안하는 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 " 나라가 잘 되려면 투표를 해야 한다. " 등등 투표를 하자는 슬로건과 캠페인이 판을 친다. ( 물론 나도 투표를 안하겠다는 건 아니다. ) 

 

하지만 과연 투표를 하면 나라가 잘 될까?

정작 일은 정치인들이 한다. 말로만 잘하겠다는 그 놈들이 그놈인 판국에 투표만 한다고 나라가 바뀌는 건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정치인들의 인식이 바껴야 한다는 것이고, 더불어 그들에게 면책권만 부여할 게 아니라 책임도 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대선후보들의 공약만 봐도 그렇다.

이론적으로만 조사한 것들로 죄다 세금으로 해결할 생각이고, 말로만 그려놓은 청사진들이다.

실업문제는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안은 없다. 낭비되는 혈세, 잉여 집단인 국회 의원들의 혜택을 줄인다는 겅약보다는 " 지금 나라를 바꾸고 싶어? 그러면 세금들을 더 내. 그러면 돈으로 처발라서 바꿔볼께. 안되면 할 수 없고...."라는 식의 공약만 내세운다.

이런 판국에 투표만 잘하면 될까? 그런 바보들을 직접 뽑아다 앉히라는 말과 다름이 없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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