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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 중 보도 내용


20일이니까 어제의 뉴스 인 듯 하다.

요양병원에서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40대 후반의 간호조무사가 80대 할머니를 폭행했다는 것.

할머니 가족들은 가해자 간호조무사 장모씨를 경찰에 고소, 현재 불구속 입건으로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아무리 옛날 이야기라지만 한때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던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막 나가는 미친 나라가 됐는지 의문이다.

어린 아이들을 때리지 않나, 나이 든 어르신들에게 무차별 폭력을 가하지 않나...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때리면서 자신들의 분노를 해소하는 듯 한데, 정말 그런 버러지들은 광장에 매달아두고 쳐죽였으면 좋겠다.


▲ TV조선 뉴스 중 보도 내용


폭행해놓고도 부인하는 가해자, 법의 따끔함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폭행의 원인인 TV위치 때문이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TV를 어느 방향으로 비춰지도록 할지, 어디에 놓을지 등을 이야기하던 도중 감정이 격해진 게 아닐까 한다.

물론 할머님이 좀 곱지 않은 말을 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편찮은 어르신을 폭행하는 건 이해나 용납이 되질 않는다.

더군다나 교묘히 할머니의 양 손을 붙잡고 마치 자해하듯 때렸다는 데 어이가 없다.


더 황당한 것은 항의하는 가족에게 "때리지 않았다."라고 했다는 것.

피해자 가족의 말에 의하면 가해자는 "난 때리지 않았다. 할머니가 스스로 때린거다. "라고 대답했다는 점이다. 자신이 양팔을 잡고 했어도 가해진 충격은 할머니의 손바닥이니 자신이 아니라는 논리.


미쳐도 단단하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대답을 할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제발 이런 사람들은 격리시키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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