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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덕제씨가 성추행 파문에 휩싸였다. ( 출처: TVN 방송 중 )

 

배우 조덕제가 성추행 파문에 휩싸였다. 한때는 그냥 비공개로 언론에 노출되었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 성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의 판결을 받자 그가 입을 열은 것이다. 그의 재판장에는 부인도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2심도 무죄를 확실했었다."라며 억울함을 내비친 조덕제. 그는 성추행설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이었다.

다만 배우마다 해석하는 정도가 다르고 또 여배우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될 수 있었던 연기 설정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성추행은 어불성설, 수십명의 스태프가 인근에 있는 상황에서 성추행이 어떻게 가능한가? 억울하다..."

그는 " 바로 지척에서 수십명의 스태프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 상황에서 대본에도 없던 행위를 할 수 있겠나?"라며 말을 이었다.

여배우의 입장에서는 당시의 상황이 부담, 불쾌할 수 있겠지만 시나리오와 대본, 콘티에 있던 내용을 연기한 것이고, 조금의 오버도 하지 않았다라며 상당히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그는 증거자료로 대본과 당시 콘티 등을 제출했다고. 올해 배우 20년차이지만 이렇게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는 그는 상고장을 접수한 상태이다. 사실 진실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하지만 가정이 있고 또 수 십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런 일을 저지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막말로 합의되지 않은 액션인데다 여배우가 "왜 이러세요?"라고 한다면 그는 졸지에 망신과 경찰행이 될 수 있기 때문.

 

그의 말대로 여배우의 입장에서 심경의 변화나 기분의 문제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엄한 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기분으로 인해 타인의 인생 자체가 송두리째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재판에서 명백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고, 또 여배우 역시 다시 한번 그 날의 일을 잘 떠올려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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