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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뉴스원 최진모 디자이너

 

김씨는 지난 8월 13일 오전 2시 35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한 야채가게 앞 평상 위에서 급성심장질환으로 쓰러진 박모씨(64)의 가방을 뒤져 현금 11만 6000원을 훔친 뒤, 낌새가 이상해 119에 신고...출동한 구급대원을 보고나서 자리를 떴다.

박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김씨는 2014년 6월부터 올해 8월 13일까지 부산 연제구, 부산진구, 동래구 유흥가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길바닥에 쓰러진 취객에게 다가가 8차례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그리고 훔친 돈으로 태국 여행을 다녀오다 공항에서 긴급 구속됐다.

 

정말 40대나 되고서도 정신 못차리고...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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