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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소중한 딸이, 소중한 동생 누나 언니가 사라졌다면?

정말 가족으로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일 겁니다. 즐거워야 할 명절에 실종 된 동생, 딸을 찾아 애가 탔을 가족을 생각하면 제3자이지만 참 마음 한켠이 씁쓸해지네요.

 

 

 

 

▲ 지난 12일 학교에 간다며 나간 박예지양은 현재까지도 연락 두절 된 상태입니다.

위 여성을 보거나 목격하신 분은 가까운 경찰서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 출처 : sbs 뉴스 )

 

 

대학교 1학년인 박예지양은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다만 가족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다음 날(13일) 인근 하천에서 발견 된 그녀의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메신저를 통해 "잘 있으니 걱정말고, 찾지 말라."라는 메세지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녀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해서는 안 될 말이고, 생각이지만...10일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떤 실마리조차 없다면 범죄 가능성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 박예지양의 스마트폰이 발견됐다는 인근 하천 - 문창교 -

 

 

일단 그녀의 남자 친구도 함께 사라졌다는 점으로 보아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라고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더욱 그러한 이유는 과거에도 폭행으로 예지양이 입원까지 했던 전력이 있는 만큼 아마 당일 예지양과 만남을 약속하고 데리고 어디론가 갔을 것 같은데요. 폰을 하천에 버린 걸로 보아 그녀의 신변에 심각한 위협이 가해졌을 것이란 추측도 있습니다.

 

 

만약 그 남자 친구가 뉴스 또는 블로그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게 귀가시키길 권유합니다.

납치,감금은 굉장한 범죄입니다. "장난이나 사랑해서 그랬다."라는 이유로 용납받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그리고 활발한 여대생의 삶으로 돌아오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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