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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모두 방송 캡처 및 Daum 출처입니다.

 

 

 

모처럼 흥미있는 드라마를 발견했다. 물론 최대한 본방사수이지만 말이다.

OCN에서 토,일요일에 방영하는 [구해줘]가 그것이다. 본격사이비 스릴러라는 슬로건에 맞게 이 드라마는 "구선원"이라는 사이비 종교를 주 소재로 다루고 있다. 물론 지금  6회까지 방영되었지만 아직까진 별 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 될 것으로 보인다. 기대~ 기대~ ^^;;;

 

 

[ 5화까지의 줄거리 ]

 

이야기는 주인공인 "상미"(서예지)"네 가족이 트럭을 타고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고물이 다 된 트럭을 타고 어두운 밤길을 달리는 가족. 도착지인 무지군에 다 도달했을 무렵, 차량이 펑크나고 만다.

비는 내리고 시간이 너무나 늦은 시각. 막막한 가족 앞에 두 대의 스쿠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우비를 쓴 4명의 남성이 등장하자 가족들은 일순 긴장을 한다. 하지만 그들은 무지군에 사는 사람들.

친절하게 정비소에 연락까지 해 준 그들은 자리를 뜨고 상미네 가족은 그렇게 새로 이사할 집을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도착한 주소지는 사람이 거주할 수 없을 지경의 폐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 그리고 믿고 도와줄 것 같았던 친구의 사기까지. 상미네 가족은 찜질방에서 첫 날을 보내야 했다.

다음 날 상미 부친은 일자리를 찾아 나서고 기적처럼 한 농가에 취업이 된다.

 

그때 그들을 지켜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무지군을 장악하다시피 한 {구선원]이었다.

구성원의 영부는 상미를 보자마자 탐욕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그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의도적인 접근을 한다.

무료로 거주 할 집을 내주고 이런 저런 도움을 주기 시작한 것.

처음엔 너무나 과도한 호의에 어리둥절했지만 점점 상미 부모님은 구선원을 믿게 된다. 하지만 상미는 그런 구선원을 점점 믿지 못한다.

 

 

그러나 구선원은 이미 무지군민들에게는 신격화 된 집단. 그들을 무시하고 무지군에서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전학을 간 학교에서 상미의 오빠 상진은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이를 본 상환을 비롯한 4인방의 도움을 받게 된다.

상미는 이들이 첫 날 우비의 사람들임을 알지만 그들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어느 날. 오빠 상진이 학급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이를 견디지 못하고 투신 자살을 한다.

하지만 정작 가해자인 아이들은 지역 유지의 자녀들이란 이유로 석방되고 상미 가족은 오열과 슬픔 속에서 좌절한다.

미쳐버린 엄마, 그리고 그 가운데 있던 아빠마저 구선원의 노예로 전락하고...상미는 점점 구선원이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난 처음 수애인 줄 알았다. 

신인인 줄 알았는데 아주 신인은 아니였다. 어쩐지 특별히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목도 길고 어딘가 모르게 청순하면서도 좀 신비한 얼굴?

아무튼 OCN의 주말 드라마 [구해줘]의 성공을 기원해 본다.

이상하게 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재미있다. 조재현의 연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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