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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블로그 주인의 개인적 의견임을 밝힙니다.

    - 적용 된 이미지는 인터넷 Daum 출처입니다.

 

 

▲ 영화 [집행자]

 

우리는 매일 많은 사건 사고를 접하며 살고 있다. 대부분의 삶들에게는 평화롭고 여느 때와 똑같은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지만 누군가에겐 끔찍한 고통의 순간 또는 안타까운 생명의 위기이기도 하다.

최근 개인의 삶의 질이 중시되면서 "혼자서 즐기는 혼족", 결혼을 안하겠다고 천명하는 "비혼" 등 기존 사회와는 다른 문화들이 속속 생겨났고, 그러다 보니 타인과의 소통이 단절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문제는 시대가 그렇다 보니 점점 "타인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게 되고, 조금의 손해에도 분노를 느끼게"된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런 분노조절장애같은 성향은 이성적인 대처보다는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만들어 사소한 일에도 "욱"하여 극단적인 행동을보인다는 것이다. 폭행, 살인같은...

 

과거에는 그런 강력 범죄에 사회는 [사형]이란 형벌로 다스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1997년 12월 30일 23명을 사형한 후로 지금까지 사형을 실시하지 않았다. 사실상 사형제 폐지국이 된 것이다.

 

 

■ 사실상 사형폐지국, 왜 다시실시하지 않을까?

 

▲ 엽기적살인마들에게 희생 된 피해자들은 무슨 죄일까?

 

일단 정부가 사형제를 폐지한 원인은 명확하다.

첫째는 "오판"으로 인한 억울한 죽음을 막자는 것이고, 둘째는 사형 집행인이나 관계자 등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없앤다는 취지이다.

하긴 아무리 극악의 범죄자라 하더라도 그들의 목에 밧줄을 건다는 건 사실 끔찍한 경험이긴 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다른 문제도 있다.

그렇다면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어떡하라는 것인가? 또한 아무리 흉악범지를 저질러도 평생 교도소에서 국가의 세금으로 지급되는 식사와 잠자리 등을 보장받으니...정말 악독한 계획을 세운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사람을 죽일 수 있을 것이다.

소수의 인권을 보장하자고 다수의 안전권과 행복권은 무시되는 셈인 것이다.

 

강남역 살인 사건, 강호순, 김기태, 창원 골프장 등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단지 "세상이 x같고 짜증난다.","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납치/폭행/살해되는 사건이 너무나 많다.

한 마디로 "당한 사람만 억울한 상황"이 되는것이다.

 

 

▲ 사형은 반드시 필요하다. 단 판결할 때는 정확한 자료와 증거로 해야 할 것.

 

오판을 인한 억울한 사형수가 없도록 폐지한 것은 일부 동의한다. 또한 일사천리로 사형까지 집행되던 과거의 행위는 분명 잘못 된 것이고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범행을 한 극악 범죄자에 한해 사형을 실시해야 된다고 본다. 강호순/김기태 같은 범죄자들에게 말이다.

사람을 죽인 사람에게도 이리 관대한데, 빵이나 작은 물건을 훔친 사람은 그럼 용서해야 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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