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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세계경제강국으로 부상한 중국.

넓은 국토와 세계 최대의 외화 보유,인구 15억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하고 뛰어난 인재까지...그야말로 중국은 그 동안 감춰왔던 강대국이 될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중이다.

불과 2000년 초중반까지만 해도 지금과는 조금 다르던 중국이었다. 그만큼 중국인들의 세계 영향력은 급부상했고 세계 어디에서도 통할만큼 중국인 관광객들은 큰 손이 되었다.

이미 1970년대부터 중국의 엄청난 경제 성장 가능성을 예견하고 대비를 했던 미국도 중국은 물리치기 어려운 강대국이 되었다. 

 

■ 우리는 위대한 중화민국 인민들, 어디서든 마음대로인 중국 관광객

 

▲ 국수를 끓여드시는 중국인 관광객 (출처:다음)

 

▲ 홍콩 공항 ATM기에서 주무시는 중국인 관광객 (출처:다음)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행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들이 단체로 머물다 간 곳은 엄청난 쓰레기장이 되며, 그들이 머문 곳은 언제나 고성방가와 각종 추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무질서는 기본이고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그들의 행동에 세계 각국 공항과 광관지는 곤란하기만 하다.

물론 중국인들 역시 이러한 행태에 자성의 말과 그러지 말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15억이 넘는 인구 수 답게 그들의 행동을 당장 안 보기란 어려울 듯 하다.

 

중국 관광객의 행태에 비난과 조롱을 하는 건 일본,한국인들이 있다.

그러면 과연 이들만 그러할까?

 

 

● 추태라면 우리도 빠지지 않는다!!! 만만하지 않은 한국인 관광객 - 우린 낙서로 승부한다...

 

▲ 우린 흔적으로 승부한다. 한국인들의 낙서 (출처:다음)

 

한국인들의 관광 추태로는 낙서가 단연 TOP이다.

일본 신사에서 한글로 낙서한 한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일번과의 과거사 문제로 감정이 개입 된 건 이해하지만...그래도 이건 도가 지나치다. 차라리 어떤 민족적 이야기를 담은 낙서라면 모를까...

보기만 해도 부끄러운 흔적들이다.

 

 

 

 

▲ 오죽하면 아예 한글 그림으로까지 만들었을까...(출처:다음)

한국인들의 낙서는 세계에서도 유명하다.

그 어떤 유적지, 그 어떤 고귀한 문화재라도 피해갈 수 없다.

어떤 여성 분은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게 성장한 딸"이라며 돌에 글을 적어두기도 했다. 남의 나라 유적지에 낙서한 게 당당하게 성장한 것일까? 정말 내 딸이었다면 ....

 

어디 이것뿐일까?

2000년 중반에는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전까지 게이트 앞에서 술판을 벌이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물론 기다리기 힘들어, 또는 다함께 놀러온 그 흥에 겨워 그런 것이겠지만...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서도 부끄러웠다.

남의 시선에 상관없이, 당당하게 한다는 건 그런 추태가 아닐것인데 말이다. ( 물론 고성 방가는 덤이다. )

 

 

중국인들 욕할 것 없다.

우리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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