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본 포스팅에 사용 된 이미지는 Daum 출처입니다.

 

 

\

▲ 지난 3월 발생한 인천 여아 초등생 살인범은 17세 소녀로 밝혀져 충격적.

 

여성, 노약자, 어린 아이등을 노린 범죄는 사실 어제,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다.

시대가 변할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더 각박해지고 작은 일에도 분노를 쉽게 하는 분노조절 장애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손해보지 않으면 된다."는 이기심과 개인주의적 사고가 만들어내는 현상들이다.

 

지난 3월 29일. 인천에서 아주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8세 초등생 여자 아이를 집으로 유인, 목졸라 살해하고 시체를 절단, 유기한 사건이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범인은 일찍 검거되었지만 더욱 놀랄만한 사실은 범인이 인근에 사는 17세의 여고생(자퇴)이었다는 것이었다.

 

한창 사랑받을 나이의 어린 여자 아이를 꽃다운 나이의 10대 청소년이 잔인하게 살해한 것.

살인도 충격적이었지만 언론과 여론은 "왜 살해했는가?"에 귀추가 주목되었다. 성인도 하기에는 다소 끔찍한 일을 10대 소녀가 했다는 데 사회는 경악했던 것. 하지만 소녀는 입을 꾹 다물었고 경찰은 조심스레 "정신질환"을 예고했다.

 

사건은 얼마 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다시 한번 집중 조명되었고 국민들은 사건 이후의 내용에 대해 알고는 다시 한번 분노했다.

현재 범인과 공범인 여고생은 각각 "조현병에 의한 우발적 범행"과 "난 진짜 그럴 줄 몰랐다."라며 형량을 축소하기 위해 전문 변호인단을 구성했다는 것. 반성은 커녕 피해자, 피해자 가족을 우롱하는 그녀들의 행태에 정말 놀랄 수 밖에는 없다.

▲ 범행 당일의 CCTV장면. 범인과 여 초등학생의 모습이다. ( 출처: KBS1 뉴스 )

 

◆ 앞 길이 창창한 10대 소녀라지만 영원히 사회와 격리할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 범죄에 대해 조금 관대한 측면이 있다. 정신,육체적으로 아직 성장이 덜 되었고 인생이 구 만리라는 점에서 최대한 선처를 해주려고 노력한다. 물론 혈기왕성한 10대이기에 이해되는 면도 있지만 때로는 너무 관대한 게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범죄에는 사실 아이,어른이 없어야 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양형, 선처를 해주다 보면 결구은 피해자만 억울하게 되는 셈이다.

 

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두 여학생들은 캐릭터 커뮤니티라는 SNS에서 만나 우정을 키웠고, 이번 일을 소위 "장난,그냥 한번 해 본 일"정도로 여기고 있다.

주범인 소녀는 이번 일을 앞두고 "사냥"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공범인 여학생은 당일 날 주범에게 시신 중 일부를 건네받는 엽기적인 행각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반성과 참회는 커녕 "억울하다."라고 항변하는 그녀들의 추악함을 볼때 사형도 아깝지 않다고 본다.

 

사람의 성격,성향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들이 당장은 후회하는 척, 반성하는 척하겠지만 아마도 "그냥 재수없게, 청소년 시기에 욱하는 마음에 했던 일일 뿐"이라 여길 것이다.

부장판사 출신의 변호인단으로 12명을 구성한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 부장판사 출신의 변호인은 적게는 수천, 많게는 억이란다. )

 

제발...사법부가 공정하고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주길 바란다.

 

 

- 피해자 아이의 어머니가 쓴 호소문 -

 

 

탄원 내용 및 청원 사이트 주소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3799&objCate1=3&pageIndex=1

( 다들 서명 부탁드립니다.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