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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얼마 앞 둔 지난 9일.

부산에서는 한 교통 사고가 있었습니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을숙도 공원 앞 도로에서 말이죠.

당시 7세였던 아동을 치고 달아난 "부산 뺑소니 사건"입니다.

 

 

당시 목격자를 찾는다는 공개 수배 전단 ( 출처 : 연합뉴스 )

 

 

 

엄격한 처벌이 필요한 가해자 김씨, 인터넷이나 기사를 통해 알았을텐데도 침묵한 이유는 무엇인가?

 

가해자인 40대 김씨는 경찰의 끈질긴 차량 수색 조사를 통해 검거됐다고 합니다.

김씨는 진술 과정에서 " 차가 덜컹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사람을 친 줄은 몰랐다."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운전자들은 차량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무언가와 충돌한 느낌이 나면 가급적 내려서 확인을 합니다. 그게 보통 사람의 심리거든요.

 

더군다나 인터넷이나 뉴스 등을 통해 자신이 지난 길이고 시간이 비슷하다면 솔직히 자수하거나 그럴텐데 끝까지 모른 척 했다는 점에서 정말 분노가 느껴집니다.

현재 피해 아동의 부모는 매일 기절할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데....가해자는 저러고도 추석날 음식이 넘어는 갔는지 의문입니다.

 

뻔뻔한 김씨. 엄격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 현재 피해 아동의 부모는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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